수댕이의여행
거제도 바닷가 앞에서.
수댕이나지
2020. 9. 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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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내가 생각해 보아도 경남쪽으로는 여행을 많이 다닌거 같다. 전라도 쪽으로는 거이 많이 가보지는 못했고, 이제 앞으로 경상도 보다는 전라도 쪽으로 많이 여행을 다닐까 싶다. 지난번에 갔던 작년에 갔던 거제도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었다. 평화로운 바닷가..늦은 여름휴가를 가서 조용하게 잘 지내다가 올 수 있었다.
펜션 근처 방파제가 있던 곳이였는데 이곳에서 낮에 낚시를 할 수 있었다.낮이라 고기는 물론 거이 못 잡았지만 낚시대를 던저놓고 이런 저런 애기하는데 시간이 잘도 갔다.,꼭 낚시는 잡아야 맛이 아니기에.
한려름낮에 시원하면서 평화로운 풍경들의 사진, 시간이 허학하면 다시 이곳으로 여름에 여행가고싶다. 나에게는 참 기억에 많이 남는 거제도 바닷가 여행 이였으니까. 언제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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