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댕이의하루

베이커리 카페에 들렸다.

수댕이나지 2020. 9. 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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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너무나도 맛있는 빵이 먹고 싶어서 들린 김포에 대형 베이커리 카페, 코로나 때문에 먹고 오지는 못하고  빵만 포장을 해왔다. 커피는 집에 머신이 있으니까 내려 머긍면되고ㅡ 아무곳이나 커피맛이 검증되지 않는곳의 커피보다 우루집에서 직접 내려먹는 커피가 나는 더 맛잇다.

그리고 밖에서커피 사먹는게 그렇게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이날도 여기서 커피는 마시지 않고 빵만 포장을 해봐서 집에서 커피 내려서 커피와 빵이랑 함께 홈카페로 즐겼다. 빵  가지가 여러가지 무엇을 골라야할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드뎌 골랐다.

내가 좋아하는 앙버터와 크로와상을 골라 보았다! 둘다 느끼하면서 칼로리는 높고 완전히 살찌는빵 ㅋㅋㅋ 그러나 오늘만 한번 먹자 싶어서 사왔고, 먹고 또 운동하면 되니까 , 그렇게 생각을 했다. 이날 아파트 계단 오르기 100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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