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댕이의여행
김포 라베니체의 야경.
수댕이나지
2022. 1. 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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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디면 주변 걷기 좋은 곳으로 산책을 간다, 동네 바로 근체에 라베니체 상가가 즐비해있는 곳으로 강이 있어서 물이 흐로고 저녁이 되면 야경으로 이쁜 곳이다.가끔 이곳으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이쁜 야경도 볼겸 이곳으로 산책을 자주 오기도 한다. 이날도 나홀로 산책을 나왔다.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이 많이 엇었다. 간혹 술집이나 식당에는 사람들이 보였지만 그리 많은 사람들은 없었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었다. 다른 때같았으면 운동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을텐데 말이다. 나도 이날 거이 운동을 하는 사람을 보지는 못했다.
이렇게 이쁜 야경을 보면서 걸으니 운동할맛이 나고 ! 기분도 좋아지고! 덩달아 맘도 좋고 몸도 가벼워짐을느낀다. 요즘 저녁에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이다. 저녁 밖에 공기가 너무도 시원하고 좋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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