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댕이의먹거리

맛있게 먹었던 카페 메뉴.

수댕이나지 2022. 4. 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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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하나 크로와상도 주문을 했다. 커피만 먹기에는 뭔가 허전하고 밥을 먹고 난 이후라 달달한 디저트가 생각이 나서 이다. 크로와상 말고 스콘을 주문하로 싶었지만 이 카페에는 스콘 메뉴가 없었다. 스콘말고 크로와상도 따뜻해서 맛있게 잘 먹었다.

조카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고 크로와상은 나눠서 같이 먹었다. 3가지가 너무나도 꿀 조합이였다. 이것저것 여러 가페 가 보았지만 여기 크로와상 너무나도맛있었다. 직접 빵을 만드는거 같아서 그렇게 맛있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

커피를 주문하면 이거 하나 주나보다 초코볼 같은거 ㅎㅎ쓰디쓴 커피 한입 먹고 달달한거 입에 넣어주면 좋지! 아 만족 스러워 ㅎㅎ 이카페 가까우면 집에서 멀지만, 가까우면 자주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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