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겹살 파티 중!

오랜만에 집에서 구워먹었던 삼겹살! 집에서 간만에 삼겹살 파티를 하였다. 기름기랑 냄새 때문에 집에서 거이 고기를 구워먹지 않지만 요즘 코로나 때문에 시국이 시국인 만큼 집에서 자주뭐라도 해먹으려고 하는 편이다.

집에 식탁에 불판을 셋팅을 하고ㅡ 돼지고기 중에서 오겹살이랑 가브리살을 사왔다. 정육점에서 맛있다고 추천해주는 고기로 사왓다.  울동네 정육점 저렴하고 맛잇는 고기를 많이 판매를 한다.그래서 주로 믿고 먹는 편이다.

속까지 촉촉하게 잘 익은 돼지고기!살짝 수육 같기도 하다!  양념장과 집에서 직접 만든 파김치랑 함께잘 어울어지는 그런맛이다. 집에서 해먹는 파김치가 가장 나는 맛이 좋다! 집에서 삼겹살 파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