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떡 먹어보기.

오늘의 간식으로는 바로 술떡을 먹었다.예전에 무척이나 좋아하던떡이엿다. 그런데 떡이 어느순간 혈당을 굉장히 많이 올리는 음식이라는걸 알고 그 이후부터는 치대한 자제를 하고 잇다.그래서 이날 딱 한개만 먹었다.

폭신한 식감이 잇고 맛도 그리 강하거나 달지 않은 술떡. 물론 설탕이나 소금이 많이 들어갔겠지만! 내가 느끼거나 맛보ㅡㄴ 떡은 그렇지 않다는게 함정이다 ㅋㅋㅋ 그래도 이날은 자제해서 딱 1개 떡을 먹기로 하였다.

위에 고명으로 검은깨가 살짝꿍 올려져 잇다. 이런 비주얼이 더욱더 먹음직 스러운거 같다. 부드럽고 촉촉하고 특히나 말랑말랑한 술떡 ! 오늘의 간식이엿다. 누구나가 다 좋아하는 간식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