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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 맛이 생각이 나서 먹는 고소한맛 꼬깔코느 예전에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이 과자를 많이도 먹어왓다. 술을 많이 마셔쓸때에는 술 안주로 자주 먹었고 요즘에는 과자가 너무 먹고 싶을때! 고소한 뭔가가 먹고 싶을때 이 과자가 생각이 나서 먹고는 한다.
꼬칼콘도 여러가지 맛이 잇는데, 난 특히나 고소한맛을 좋아한다. 군옥수수맛도 있고 이번에 보니까 멘소샤 맛도 새로 나왓더라, 그 외에도 여러가지 맛이 있다. 군옥수수맛의 꼬깔콘도 너무나 좋아한다. 그런데 난 이것 오리지널 맛이 가장 좋아한다.
먹고 또 먹고 한 봉지를 다 먹기도 한다. 입이 심심하거나 과자가 미친듯이 먹고 싶을대 먹는 고소한맛 꼬깔콘은 나에게 익숙한 과자이다. 먹을떄마다 맛있어라는 감탄을 연발하면서 먹는 그런 나에게인생 과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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