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에도 그렇게 나는 과자가 먹고 싶어진다. 그러면서 다이어트에 좋은 간식들을 검색하다가 찾아간 미주라 크래커, 통밀로 만들어서 단백질 함량도 조금있고 생각보다 적은 당류가 들어 잇어서 과자가 너무나도 먹고 싶을때 이걸 대체해서 먹고는 한다. 시중에 잘 안팔아서,,비슷한 제품이 노브랜드에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칼로리가 노브랜드가 더 높다. 쿠팡으로 해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다. 이거 크래커 하나 먹으면 과자를 먹고 싶은 욕구도 어느정도 해결이 되는거 같다. 그러나 당분이 거이 없기 떄문에 달달한것은 여전히 먹고 싶은것. 그래도 이렇게 대체품이 있는게 어디인가 ㅎㅎㅎ 다이어트에 크게 방해가 되지 않고 먹고 싶은 과자를 먹을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면서 요즘 자주 먹는 미주라 크래커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