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최대한 밥을 덜 먹기 위해서 식전에 이렇게 야채들을 먹고 있다, 이날은 파프리카와 방울 토마토를 식전에 좀 먹어주고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래서 밥을 조금믄 먹을 수 있다, 빨간색과 노란색 모두 다 몸에 좋은것들이다. 나는 파프리카 중에서 특히나 노란색을 좋아하는데 이 노란색 파프리카가 면역력에 좋다고 알려져 잇다. 면역력에도 좋고 맛도 가장 좋은거 같다. 그래서 파프리카 중에서는 노랑색만을 주로 구매하는 편이다. 수분 보충도 되고 밥 먹기전에 미리 먹어주면 몸에 포만감도 채워주고 하니 이렇게 야채를 자주 먹어주기로 하자, 이렇게 확실히 안 먹어주면 밥을 더 많이 먹게 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