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170
코로나로 인해서 아이들이 학교에를 가지를 못한다. 우리 조카도 마찬가지 이다. 저학년은 매일 학교를 가지만 고학년은 격주에 따라서 매일 등교 하지는 않는다.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이면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을해서 줌 수업이라는걸 한다. 직접 카메라와 마주보고 선생님과 수업하는 방식이다.
중간 중간 과제도 있고, 학교 수업처럼 돌아가면서 발표도 한다. 집에서 노트북으로 하는 수업이지만 학교에서 하는 수업과 거이 별다른게 없는거 같다. 물론 질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다. 이렇게 과제를 내어 주면 과제를 하고 다시 인터넷에 파일 첨부를 해서 올려 주어야 한다.
오늘의 과제는 수학이였다보다. 수학을 잘 하는 조카라서 다 맞았네, 참 잘했네~ 칭찬도 아끼지 않고 해준다. 어린들은 참 칭찬을 많이 좋아하는거 같다. 나도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니까.
그리드형
'수댕이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한찜 먹기. (0) | 2022.08.10 |
---|---|
뉴트로지나 로션을 구매했다. (0) | 2020.09.05 |
수제비누 선물 받았다. (0) | 2020.09.04 |
미니 선풍기. (0) | 2020.09.04 |
베이커리 카페에 들렸다. (0) | 2020.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