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의 조용한 바다.

거제펜션에서 1박으로 여행을갔을때, 펜션 근처 바로 이렇게 바다가 잇었다. 방파제가 있어서 여기서 낚시를 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낚시를 해보기로 했다. 아주 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마땅히 근처에 할것들이 없어서 낚시를 하기로 결정을 햇던거 같다.

방파제라 이렇게 배들도 정박되어 있고 아주 평화로운 어촌마을 이엿다. 저 반대편으로는 이름은 생각이 안 났지만 아주 유명한 해수욕장 이엿다. 근처에 펜션도 많고 횟집들도 많고 그러했다.

생각보다 낚시는 잘 되지는 않았다. 나는 너무나 더워서  차안에 들어가있엇다. 태양을 피해서 ㅋㅋㅋ 결국 잡어 조금한거 물고기 몇마리 잡고 말았다. 먹을만한 고기는 못 잡아서 아쉬웠지만 ㄴ낚시하는건 너무나도 재미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