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한번 먹어주는 외식 메뉴인거 같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외식을 자주 못해서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고기 위주로 먹지만 보통은 오리고기나 불고기나 제육볶음 등...그 전에 코로나가 잠잠했을떄에는 외식 메뉴로 삼겹살 파는 고깃집을 자구 갔었ㄷ. 고깃집에서 삼겹살을 먹으면 이렇게 불판에 김치까지 같이 올릴 수 있어서 같이 구워 먹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신난다. 집에서나 특히 숯불이 나오는집은 이렇게 구워 먹을 수 없다. 고기도 두툼하니 정말 맛있게 생긴 고기였다. 돼지고기는 바싹 익혀서 먹는다. 같이 구운 김치랑 너무도 잘 어울리는 조합! 이렇게 먹어야 고길ㄹ 맛잇게 먹었다고 말할 수 있는거 같다. 이런 불판에 김치도 구워먹을 수 잇는 고깃집이 너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