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거에 반찬으로 자주 먹고 있다. 바로 쥐포인데 미니 쥐포인데 달달하니 물엿으로 많이 양념이 들어간 미니 쥐포 반찬이다. 예전에 한참 먹었을때에는 맥주 안주로 자주 머었던거 같다. 요즘에는 맥주를 못 먹으니 밥 반찬으로 먹고 있다. 밥 반찬으로도 맛있고 맥주 안주로는 더 맛있는 쥐포 반찬, 은근 중독성이 있서어 요즘 자주 먹고 있다. 일주일에 1~3팩 정도는 꼬박꼬박 먹게 되는거 같다. 그냥 입이 심심해도 먹게 되고. 딱딱하니 씹는맛도 기가 막히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밥 반찬으로도 좋고, 맥주 마실때에도 다른 안주 없이 이거 하나만 있으면 맥주 안주로 충분히 된다. 내 입맛에 너무나도 잘 맛는 쥐포반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