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댕이의여행

일본에서 먹었던 스테이크.

수댕이나지 2022. 1. 1. 11:50
728x170

일본의 어느 지역에서는 스테으키그 굉장히 유명하다고해서 스테이크를 먹어 보기로 했다.

소고기 스테이크는 언제 어디서나 먹어도 맛있기 떄문에 곡 한번 일본에 가서 맛보아야지 했던 일본 음식 중 하나였던 것이다. 소고기랑 야채랑 함께 철판위에서 조리를 해준다.

큰 철판에서 야채랑 소고기랑 같이 이렇게나 먹음직 스러운 비주얼로 조리를 시작했다.

4인이 먹을 양이라 넉넉하게 주문을 하였다. 살짝 먹다보니 맛있어서 모자르긴 했지만

같이 나온 야채랑 먹으니 그렇게 부족한거 같지는 않은 양이였다.

육즙이 사라있는 일본의 소고기 스테이크. 다시 일본여행을 간다면 이곳에는 다시 방문하고 싶어진다.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던 좋은 기억이 남아 있기 떄문이다. 언제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다시 여행을 맘껏 다녔으면 좋겠다.

그리드형

'수댕이의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평 잣 향기 푸른숲.  (0) 2022.01.19
김포 라베니체의 야경.  (0) 2022.01.05
거제 레스토랑 방문기.  (0) 2020.09.22
거제도 레스토랑.  (0) 2020.09.17
거제도 바닷가 앞에서.  (0)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