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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남원이랑 구례로 여행을 갔는데 거기에서 처음 맛본 구례맥주, 그 지역에서 나온 맥주이다.향이 독특한 에일맥주였는데 나한테는 입맛에 맞고 맛잇었다.다른 기존에 맥주보다는 굉장히 비싼 편이였다. 그런데 그 맛이 좋아서 첫날 먹고 다음날에도 또 그 구례맥주를 사먹었따.
에일의 향과 독특한 색가므 맛이 좋았다! 이날 바베큐파티 하면서 이 맥주에 소맥을 말아서 함께 마셔 주었다.
맥주 맛이 좋아서 맥주만 따로 먹기도 하였다.버스타고 안갔으면 그 맥주를 사왓을거 같다. 아니 사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의 근처 큰 마트에서도 파는지 한번 가봐야겠다. 그리고 다음에 구례나 남원에 가면 다시 이 맥주를 마시리 생각해 본다. 이 맥주맛이 계속해서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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