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댕이가 바라보는 세장

아침고요 수목원에 갔다가 근처 카페에서 카페인 충전을 하기로 했다! 카페인 충전에는 커피만한게 없다! 특히나 아이스아메리카노로, 그거 하나 주문하고 사이드로 조카가 먹을 만한것도 하나 주문해 보았다!조카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진한 커피맛이 좋았던 아침고요 수목원 근처에 한 카페! 이렇게 뷰도 좋았다! 지대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였지만 이렇게 산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였다. 작지만 계속해서 손님들이 찾아서 온다. 어떻게들 찾아서 오는지 ㅎㅎㅎ그저 신기할뿐 이였다. 이렇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카페인 충에 전을 가득 하고! 기분이 좋아진 나 ㅋㅋㅋ 다시 한바퀴 돌고 이제서야 풍경이 들어왔다. 역시나 몸이 편해야 눈에 들어오는게 많은가 싶다! 아침고요 수목원 카페 후기 끝!

운동 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코바늘로 이것저것을 잘 만든다. 얼마전에는 이런 가방을 하나 만들었다. 클래식 하면서도 편하게 어디어든 자연스럽게 잘 어울려서 메고 다닐 수 있는 코바늘로 만든 가방이다. 제작 기간은 1주일정도 소요가 된다고 한다. 어두운 색으로 만들어 놓으니 어느 옷에든 포인트가 되거나 조합이 잘 된다. 여름 한철 잘 메고 다닐거 같은 가방이다. 그래서 나도 이걸 보고 하나 부탁드렸다. 끈 길이 짧게해서 편하게 들 수 잇는 가방으로 떠달라고 요청 드렸다.그리고 요즘에는 핸드폰 목걸이도 많이 들고 다녀서. 그것도 하나 부탁햇다. 핸드폰만 들고 집 밖으로 나갈때 핸드폰 넣을 가방 하나 있으면 편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제작 기간은 그거는 3일정도....3일 이후면 나도 새로운 ..

내가 직접 우유로 만든그릭 요거트, 단백질은 높아지고 지방은 줄인 순수 우우 그대로를 먹을 수 잇다, 오랜시간이 걸리지만 그래도 집에서 수제로 그릭요거트를 만들 수 잇다. 유튜브 보고 똑같이 만들었더니 잘 된다! 꾸덕꾸덕한 그릭 요거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그릭요거트만 먹기 심심하니까 여기에 헬프씨드랑 사과도 올려서 먹어도 맛있고 난 새싹가루도 좀 넣어준다, 그리고 견과류도 좋다고 해서 같이 넣어주면 이렇게 한끼 저녁 식사로 완성이 된다. 이렇게 머고 자면 몸이 굉장히 가볍다. 어제 이 식단으로 저녁을 먹섰는데 0.4키로 빠졋다. 요즘 빠지는 시기인다...정체기를 언 6개월 넘게 가지고는 이제 체중이 내려간다...역시 다이어트는 존버하는사람들의 승리인거 같다..ㅋㅋㅋ 나를 보면 그렇다! 더 ..

오늘 아침으로는 호밀빵을 먹었다.ㅋ크림치즈에 발라서 호밀빵이랑 아침을 먹어 주었다 , 우유도 함게 먹고 블루베리도 함께 먹었다. 블루베리는 냉동으로 먹었다. 그때 그떄 바로 먹을때 맛잇기 위해서 호밀빵은 오븐에 다시 구워 주엇다.그래야 갓 나온 빵처럼 맛있으니까. 크림치즈를 발라서 슥삭슥삭 먹었다.건강한 아침으로 좋은 한끼가 완성이 되었다. 이렇게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해주면 하루가 종일 든든하기도 하고 중간에 간식도 잘 안먹을 뿐더러 건강하게 한끼를 먹었다는 생각이든다. 파리바게뜨에서한 호밀빵은 가격은 있지만 호밀의 거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먹으면서도 이게 바로 건강한 빵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거 쟁겨놔서 많이 먹어야겠다. 이렇게 건강한 한끼의 아침식사엿다.

커피과자를 주는 나의 단골 카페~ 준다기 보다는 한쪽에 이 과자가 여러개 있어서 집어서 커피랑 같이 먹는다, 커피 줄때 한개식 주는것보다는 2~3개 더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커피 마실때 커피만 마시는것보다는 이런거와 같이 먹으면 커피의 맛이 더욱더 좋아진다. 이런거 한번 먹기 시작하니까 중독성이 있어서 그런지 안먹으면 굉장히 허전하기도 하고, 집에서도 이걸 먹기 위해서 따로 주문을 했다. 이제 커피 마실때 이 과자가 없으면 뭔가 굉장히 허전하다. 이 과자를 주는 카페가 점점 늘어 났으면 좋겠다! 커피 주문하면 무조건 커피과자는 하나씩 ㅋㅋㅋ 내가 자주 가는 단골카페는 주로 이 과자를 줘서 너무 좋다!

나 홀로 카페투어를 갔다., 이렇게 사진을 보니 지금은 여기가 어니지 생각도 가물가물 하지만! 분위기와 커피맛이 좋았던건 기억이 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나홀로 카페 놀이중 ㅎㅎㅎ 핸드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에 시간이 빨리도 지나갔다, 이런 혼자만의 시간과 여유가 나는 참 좋다! 그리고 종종 이런 시간을 갖지만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카페를 못가니 죽을 맛인거 같다. 얼렁 카페투어 가고 싶다.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맘 놓고 카페투어 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왓으면 좋겠다. 그런 날이 오기만을 기도하고 도 바란다. 겨울에 또 코로나가 대유행 할거라 하는데 지금부터 심란하다.

나 홀로 카페투어를 갔다., 이렇게 사진을 보니 지금은 여기가 어니지 생각도 가물가물 하지만! 분위기와 커피맛이 좋았던건 기억이 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나홀로 카페 놀이중 ㅎㅎㅎ 핸드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에 시간이 빨리도 지나갔다, 이런 혼자만의 시간과 여유가 나는 참 좋다! 그리고 종종 이런 시간을 갖지만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카페를 못가니 죽을 맛인거 같다. 얼렁 카페투어 가고 싶다.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맘 놓고 카페투어 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왓으면 좋겠다. 그런 날이 오기만을 기도하고 도 바란다. 겨울에 또 코로나가 대유행 할거라 하는데 지금부터 심란하다.

너무나도 배고파서 근처 보이는 아무식당이나 들어갔다. 맛있고 잘나오고 그런것도 생각하지 않고 무작성 배가 너무고파서 들어갔던 식당이다. 백반으로 주문을 하였는데 여러가지 반찬과 함께 메인처럼 나왓던 꽁치 구이가 나왓다. 꽁치는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생선이다. 단점이 하나 있다면 가시가 너무 많아서 가시 발려 먹기ㅏ 불편한거 빼고는 참으로 맛있고 등푸른 생선이라서 몸에도 굉장히 좋은 생선구이이다. 다른 반찬보다는 공치를 처음으로 맛 보았다. 아 밥이랑 먹으니 너무나도 맛있어, 항상 이런 생선이 올라오는 밥상을 먹었으면 좋겠다. 꽁치ㅏ 너무 맛있어서 다른 반찬이 눈에 잘 들어 오지 않았지만! 하여튼 맛있는 한끼 였다.

오늘은 오랜만에과자파티를 햇다. 오늘의 먹을 과자는 바로 오징어 땅콩이다. 이건 예전부터 내가 좋아하는 과자이다. 예전 같았으면 맥주를 마셨을텐데 낮이라 맥주는 안마시고 그냥 커피와 오징어땅콩 과자를 같이 먹어 주엇다. 예전과 다르게 오징어땅콩맛이 달라진거같다. 뭔가 누진거 같고 안에 땅콩도 작어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엇다. 예전에는 이런맛이 아니였는데 , 아니면 내가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그런 생각도 들었다. 여튼 오랜만에 먹어본 오징어땅콩과자 ..너무 맛잇다 정도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먹고 싶을때 먹어서 맛있게 먹었던거 같다. 다음에는 또 어떤 과자로 과자파티를 할까 생각중이다.

오랜만에 집에서 피자 주문해서먹기, 알볼로 피자로 주문해 보았다.이병헌이 여기 모델 이였네. 피자박스 포장을 보니까 이병헌이 있었다. 치즈랑 베이컨이 들어간 피자로 주문을 하였다. 아이들과 함께 먹다보니 아무래도 야채가 듬뿍 들어간 피자는 주문하기가 힘들다. 맛있는 치즈와 베이컨의 만남이다. 내가 좋아하는 블랙 올리브도 많이 들어있다,애채들이 많이들어가 있지 않고 이런 조합도나름 먹을만 하다며 생각하면서 먹었다. 블랙 올리브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것! 마치 베이컨을 추가한듯한 ㅋㅋㅋ 너무 많기도 한 베이컨이엿다. 맥주가 간절하게도 생각이 났지만 오늘만 참기로 햇다. 언젠가는 살빠지고 맘놓고 맥주 먹을날이 오ㄱ겠지라며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