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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데 맛있는 아이스 카페라떼가 먹고 싶어서 집 근처 운양동 카페거리에 카페에 방문했다. 카페 이름은 스테이라는 카페인데 이곳에서 아이스 카페라떼를 주문해서 혼자 마시고 왓다.이렇게 혼자만의 여유가 좋다! ㅎㅎ
분위기도 좋고 내가 갔던 시간대에는 손님이 많이 없어서 조용하고 차분하게 혼자 커피를 마시고 나올 수 있었다. 이렇게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다! 이런 분위기를 맘껏 즐기고 싶어서 가끔 이런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도 한다.
커피와 같이 주신 커피과자도 한개 먹으면서 달달한 하루의 마무리를 했다. 가서 저녁은 뭐 먹지라는 고민은 잠시 접어두고! 뭐든 집에 있는거 먹음 되겠지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혼자만의 시간 카페 가는것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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