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댕이가 바라보는 세장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빵~ 그 중에서도 몇 가지 특히나 좋아하는것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파운트 케이크이다. 얼마전에는 스콘을 좋아한다고 쓴적이 있다, 스콘 만큼이나 좋아하는게 바로 파운트 케이크!목 메이는그런맛의 빵을 내가 좋아하나보다. 여러가지 견과류도 들어서 정마 맛있게 자주 먹는 그런빵종류 이다. 가평에 시골집 가는길에 구매한~ 참나무쟁이 카페에서 마는 파운드케이크이다. 여기 커피는 아직 안 먹어보아서 어떤지는 모르겟으나 빵은 직접 다 매장에서 만들고 비주얼도 좋고 다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아주많았다. 가끔 가평 시골집에 가는길이면 들리곤 한다. 해바라기씨와 잣도 들어 잇고! 파운드케이크의 특유의 꾸덕함과 목메임 ㅋㅋㅋ 그런 스타일이난 너무 좋고 맛있어 한다. 우유나 커피랑 먹으면 더욱더..

요즘 코로나가 다시 대유행을 하면서 다시 마스크와의 전쟁이 시작 되었다. 일반 마스크 말고브랜드 마ㅅ크를 보통은 선호를 하기 때문에 판매를 하자마자 매지이 되는경우가 흔핟, 그래서 좋은 바스크판매를 할때 쟁겨 두어야 한다. 이건 한포장에 5개씩 포장되어잇는 항세랑 미세 마스크, 한개씩 개별포장되잇는 거라면 더 좋겠지만 요즘 마스크가 또 소형이 귀하기 때문에 소형이라 그런대로 이것도 감사하다. 마스 마스크 대란이 있어났으니 큰일이다. 천마스크를 주로 쓰긴 하지만 , 숨쉬기 편하다는 이유로! 이제는 코로나가 너무 유형을 하다보니 방역용 마스크를 써야 할것도 같다.

오늘의 아점메뉴로 선택한건 바로 한정식 이였다.한정식에 간장게장도 함께 주문을 했다.오랜만에 간장게장 껍딱지에다가 밥 넣고 비벼먹고 싶어서 주문을 해보았다. 게장 외에도 여러가지 반찬들이 나오니까 다른 메뉴보다는 이것저것 맛 볼 수 있어서 나는 한정식 메뉴를 좋아한다. 미억국에 밥과 함게 여러가지 밑반찬들과 함께 게장도 나오고 전도 나오고 야채들도 많이 나왔다.. 조금씩 나왔어도 종류가 다양해서 이것저것 조금씩만 맛 보아도 반찬들을 다 먹기가 힘든거 같다. 김치 중에서는 각두기와 겉절이가 나왓는데 난 ㅏ깍두기가 더 맛잇었다. 감자채도 맛잇고 잡채도 맛깔스러웠다, 잡채에 부추가 많이 들어가 잇었다. 대체적으로 맛있는 반찬들과 국과 함게 한정식을 맛있게 먹었다.

요즘 운동에 더 재미를 붙이게 되었는데 바로 애플워치를 쓰고나서 부터인거 같다.난 처음에 나오자마자 구매를 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모델은 1세대 애플워치 이다. 지금은 6세대인가까지 나왔다. 얼마전 스트랩을 바꾸었는데 완전 새거같고 다른 새로 착용하는느낌도든다. 이래서 애플워치 실리콘 스트랩을 줄을 바꾸고 하나보다. 요즘 아파트 계단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벌써부터 무게가빠지고 엉덩이에 근육도 늘어서 힙업이 되는거 같아서 운동효과는 정말 좋은거 같다. 꼭 이렇게 애플워치를 착용을 하고 운동을 한다. 그럼 오늘 칼로리 소모량이 나와서 나의 나름 목표치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열심히 운동도 하고 집중도 할 수 있는거 같다., 애플워치를 사용하기 위해서라도 당분간 아이폰을 사용해야겠다.

예전보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빵이 좋아진다! 달달한 빵부터 꾸덕한 빵...밀가루라서 좋은건지 요즘 빵이 너무나도 맛있다. 계속 생각이 난다, 이날도 ㅏㅃㅇ집에 갔는데 내 눈이 휘둥그레 졌다. 어떤 빵을 어떻게 사야할지 굉장히 많이 고민을 햇다, 먹고 싶은대로 다 살수는 없기에. 이날 가장 맛잇어 보였던건 바로 복숭아 타르트. 처음에는 자몽인줄 알았는데 복숭아였다. 복숭아를 어찌 저리 잘라서 위에 올렸을고 ㅋㅋㅋ 참 비주얼이 이쁘면서도 맛있어 보였다. 가자마자 이걸 먼저 가장 첫번째로 집어 들었다. 몽블랑도 하나 사고 초코빵도 하나 샀다! 이렇게 다양하게 빵을 사들고 스타벅스로 갔다. 스타벅스는 외부음식 반입이 가능하니까~거기에 가져가서 커피 주문해서 먹을 것이다. 너무 맛있겠다. 생각만 해도 너무 좋다!

길을 지나가다가 이쁜 꽃들이 있으면 일단 발걸음이 멈춰져요! 꽃 구경 하느냐고 정신이 나감~ 너무나도 이쁜 꽃들이 많아서 한참을 구경을 잘 했어요. 예전 같으면 이런 꽃들이 많았어도 그냥 지나쳤을텐데 언제부터인가 이쁜 꽃들이 지나가다가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일단 발걸음을 멈춰요. 이날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멈춤요! 10여분을 이곳에서 꽃 구경을 열심히 한거 같아요. 꽃을 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져서 그런것 떄문에라도 꽃을 보고 힐링이 되는거 같습니다. 특히 꽃집을 지나갈때에는 더욱더 그렇고요 ㅎㅎㅎ 이날도 너무나 잘한 꽃구경! 올 가을에도 이쁜 꽃들 구경을 많이 해야겠어요! 가을에는코스모스랑 국화가 참 이쁘던데! 꽃구경 맘편히 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그런날이 오기를 ..

내가 다이어트 할때 정말 많이도 먹었던 서브웨이 , 여러가지 맛과 각종 빵이나 소스 등 선태기 가능해서 질리지 않고 여러번 많이 먹을 수 있었다. 그래서 이날은 다이어트 식으로 서브웨이 만들어서 주문해 보았다. 호밀빵 같은 빵류에다가 소스는 멕시칸이 들어가고, 그래서 살짝 매콤하면서도느끼함을 많이 잡아주는 서브웨이 샌드위치였다. 거이 매일 이것만 먹는거 같다 ㅎㅎ 다른거 먹어보아도 이게 맛있어서 결국 다시 이걸로 돌아온다. 매장에서 식사도 가능하지만 요즘 왠만하면 다 포장해서! 이렇게 포장해서 집으로가져와서 맛있는 커피 내려서 먹었다. 이거 하나 다 먹고 나면 꾀나 든든하다. 속이 찬다! 나중에 살짝 조금 남기고 싶지만 든든하게 오래 가기 위해서 다 먹어 주었다.

맛있는 안주에 소주 한잔 먹으러 부산 남포동에 이까야 독도 꽃새우라는 상호명의 횟집을 갔다. 상호명으로 봐서는 독도의 꽃새우 전문점이지만, 그 외에 여러가지 회들도 같이 판매를 한다. 거이 일반적인 횟집이나 다름 없었다. 밖에 수족관에서 마구 헤험을 치는 꽃새우들. 그런데 내가 오늘 먹을 메뉴는 꽃새우가 아닌 오징어회를 먹으러왔다. 같이간 남자친구가 새우 알레르기가 있어서 새우 말고 오징어회를 먹기로 한것이다. 나도 꽃새우보다는 오징어회가 더 좋다. 맛있는 욎ㅇ어회를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을 생각을 하니 행복했다. 얇고 가늘게 써는 오징어회보단 어슷썰기로 오징어회를 썰어 달라고 요청을 햇다. 그렇게 먹는게 굉장히 더 식감이 좋으니까. 나도 이제 다른 오징어횟집가서 그렇게 해달라고 말씀 드린다.그리고 오징어..

조카한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물으니까 바로 망설임 없이 햄버거라고말한다. 햄버거를 가장 좋아하고 세상에서 가장 맛잇다고 말하는 조카 3번 아이. 그래서 근처로 롯데리아로 햄버거를 먹으러 갔다. 점심 런치 타임에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햄버거, 그리고 나는 조카가 맛있게 먹는거를 바라만 보았다.한입 먹으면서 복스럽고 먹음직 스럽게 먹는 조카아이, 세상에서 햄버거가 그렇게 맛있다고 한다. 먹으면서도 맛있다며 연발 ㅋㅋ 감자튀김도 빠질 수는 없지, 이거 안시켜주면 굉장히 서운해 한다. 케찹에 감자튀김까지 먹어야 제대로 햄버거를 맛있게 제대로 배부르게먹었다는 코아 꼬멩이다.자주 햄버거를 사워야지 생각을 해본다. 조카가 너무나도 좋아하니깐.

건강한 웰빙식 밥이 있는데 바로 내가 좋아하는 호박밥인거 같다! 많이 먹어도 더부룩하지 않고 속이 편하고 오히려 밥만 먹는것보다 호박이랑 같이 먹어주면 포만감도 더 채워 주는거 같아서 나는 호박밥을 더 좋아한다. 매일 먹을 수 없는 호박밥, 많이 먹을 수 있을때 먹어 둬야지! 안에는 찰진 잡곡밥이 들어가있다 , 여러가지 잡곡과 견과류까지 함께 들어가 있으니 이건 먹기만 해도 건강하고 보약이 따로 없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같이 먹은건 바로 오리탕! 매콤하니 진한 육수의 베이스가 내 입맛에 잘 맞았다. 집에 따로 포장해가고 싶을정도였다. 오래 끓이셔서 진국하다! 밥에 말아서도 먹고 잡곡밥이랑도 잘 어울리고 호박밥과도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내가 좋아하는 호박밥과 오리탕을 맛잇게 먹는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