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댕이가 바라보는 세장

근처 사시는 고모가 이사를 해서 이사떡으로 떡집에서 만든 시루떡, 내가 떡 중에서도 시루떡을 좋아하는데 떡이 다이어트에 아주 무서운 적이지만 , 시루떡을 너무 좋아하고 맛있어 보여서 조금만 먹어보기로 했다. 역시 시루떡은 맛있어, 맵쌀로 하고 팥도 많이 안달게 잘 만들어진 떡. 바로 나온 시루떡, 따끈할때 한입 먹어야지 하고는 생각보다 많이 먹었다. 반 조각만 먹으려고 했는데 어찌 하다보니 한조각 그 큰 조각을 다먹어 버렸네. 오늘인 이걸로 탄수화물 끝이다 생각을 했다.저녁으로 나중에 단백질 되는거 조금 먹고 말아야지 생각이 들었다. 팥 고명이 달지 않아서 너무나 맛있게 먹은 시루떡, 먹을때마다 맛있다라고 속으로 몇번이나 말을 하면서 감사하게 잘 먹었다. 두께가 있어서 식감이 더욱더 좋았던 시루떡 너무 ..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커피과자로 유명한 델로스! 델로스는 달달하니 커피를 마실때 꼭 생각이 나고 맛있는 과자 입니다. 아메리카노나 라떼를 먹을때 너무 맛있는 과자 달달한 과자 입니다.쿠팡에서 대량으로 판매를 하는걸 저렴하게 구매를 ㅏ였습니다. 100개정도 들어있었는데 가격은 7천원정도 햇다. 개당 가격이 70원정도 맛있으면서도 달달하니 좋고 커피랑도 잘 어울리는 가자가 너무 저렴했다. 집에서 커피 마실대나 아니면 밖에서 커피 마실때에도 ㅈ금씩 챙겨 나가서 먹기도 한다. 델로스 커피이과자 요즘 은근 중독인거 같다,이번에 구매한게 얼마 남지 않아서 다 먹고 다시 재구매 할 의사가 있습니다. 다시 또 쿠팡에서 구매를 해야지.

가끔 집에서 반찬이 없을때 자주 해멈ㄱ는 메뉴 중 하나는 볶음밥! 시간도 오래 안걸리고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잇어서 요즘 정말 자주 해먹게 된다. 계란에다가 볶다가 굴소스 조금 넣고 하면 풍미와 감칠맛이 더욱더 좋아지는 볶음밥이 완성이 된다. 이렇게 조카들 해줘도 아주 잘 먹는데, 나도 자주 먹다보니 어느새 볶읍밥 매력에 빠져든다.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볶음밥으로 저녁이나 점심을 해먹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간장과 기름으로 간을 하고 기름을 넣으면 고소한 향이 부엌 가득 퍼지기도 한다. 먹다담은 치킨이 있으면 여기에 넣어주면 치밥이 된다. 요즘 새로 생긴 핫한 신메뉴, 치킨 먹다 남은 다음날 꼭 해먹어야하는 치밥도 별미이다 ㅎㅎㅎ 치킨의 살과 밥의 조합! 계란과 굴소스가 들어가니 맛과 ..

기존에 2개의 체중계가 잇엇는데 하나는 언니네꺼, 하나는 친구가 준것 , 근데 2개 다 잘 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구매하기로 했다. 생각보다 가격은 높지 않앗다 2만원대이면 왠만한거 구매를 한다.지마켓이랑 쿠팡이랑 검색해서 지마켓에서 주문을 했다. 화이트에다가 체중계이다. 체중이 보이는 화면이 넓고 크고 좋다! 기존꺼는 너무 작아도 작았는데 어둡기도 했고, 이건 너무 잘 보여서 좋다! 더 체중계에 자주 올라갈거 같다! 진작 살껄 하는 생각도 들었다. 깔끔하니 거실에 놓아도 인테리어 효과도있는거 같다. 카스 체중계까지 구매했으니 더욱더 다이어트에 열을 올려야겠다. 매일 아침에 화장실갔다와서 공복에 체중계로 몸무게를 체크 한다. 오늘은 어제에 비해서 0.9kg이나 빠졌다. 아파트 계단 운동하는게 ..

다이어트 중에도 그렇게 나는 과자가 먹고 싶어진다. 그러면서 다이어트에 좋은 간식들을 검색하다가 찾아간 미주라 크래커, 통밀로 만들어서 단백질 함량도 조금있고 생각보다 적은 당류가 들어 잇어서 과자가 너무나도 먹고 싶을때 이걸 대체해서 먹고는 한다. 시중에 잘 안팔아서,,비슷한 제품이 노브랜드에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칼로리가 노브랜드가 더 높다. 쿠팡으로 해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다. 이거 크래커 하나 먹으면 과자를 먹고 싶은 욕구도 어느정도 해결이 되는거 같다. 그러나 당분이 거이 없기 떄문에 달달한것은 여전히 먹고 싶은것. 그래도 이렇게 대체품이 있는게 어디인가 ㅎㅎㅎ 다이어트에 크게 방해가 되지 않고 먹고 싶은 과자를 먹을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면서 요즘 자주 먹는 미주라 크래커 였다.

다이어트 최대한 밥을 덜 먹기 위해서 식전에 이렇게 야채들을 먹고 있다, 이날은 파프리카와 방울 토마토를 식전에 좀 먹어주고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래서 밥을 조금믄 먹을 수 있다, 빨간색과 노란색 모두 다 몸에 좋은것들이다. 나는 파프리카 중에서 특히나 노란색을 좋아하는데 이 노란색 파프리카가 면역력에 좋다고 알려져 잇다. 면역력에도 좋고 맛도 가장 좋은거 같다. 그래서 파프리카 중에서는 노랑색만을 주로 구매하는 편이다. 수분 보충도 되고 밥 먹기전에 미리 먹어주면 몸에 포만감도 채워주고 하니 이렇게 야채를 자주 먹어주기로 하자, 이렇게 확실히 안 먹어주면 밥을 더 많이 먹게 되는거 같다.

오늘의 간식으로는 바로 술떡을 먹었다.예전에 무척이나 좋아하던떡이엿다. 그런데 떡이 어느순간 혈당을 굉장히 많이 올리는 음식이라는걸 알고 그 이후부터는 치대한 자제를 하고 잇다.그래서 이날 딱 한개만 먹었다. 폭신한 식감이 잇고 맛도 그리 강하거나 달지 않은 술떡. 물론 설탕이나 소금이 많이 들어갔겠지만! 내가 느끼거나 맛보ㅡㄴ 떡은 그렇지 않다는게 함정이다 ㅋㅋㅋ 그래도 이날은 자제해서 딱 1개 떡을 먹기로 하였다. 위에 고명으로 검은깨가 살짝꿍 올려져 잇다. 이런 비주얼이 더욱더 먹음직 스러운거 같다. 부드럽고 촉촉하고 특히나 말랑말랑한 술떡 ! 오늘의 간식이엿다. 누구나가 다 좋아하는 간식으로 추천한다.

이번에 아이폰으로 변경하면서새로 산 무선 이어폰! 케이스는 동생이 삿는데 잘못 샀다고 안 맞는다고 주었다. 내내꺼는 2세대로 잘 맞는다. 귀에 잘 맞지 않을까봐 걱정을 햇는데 다행이도 잘 맞는다. 무슨 케릭터인지는 몰라도 귀엽긴 귀엽다, 홍대 카카오프렌즈 샵에서 샀다고 했다. 거기에서 샀으면 꾀나 가격이 나갔을텐데..잘못하서 나한테 넘어 오다니 ㅎㅎㅎ 음악을 들을고 핸드폰을 켜면 바로 연결이 되고, 이어폰을 넣으면 바로 꺼진다, 편하긴 편하네 사용해보니 좋다, 블루투스 5로 연결 상태도 좋다, 곧 새로운 3세대가 나온다고 하는데 열심히 써보아야겟다.

오늘의아침은 정말 간단하게먹었다 아몬드두유랑 블루베리 그리고 통밀빵을 먹어 주었다. 이렇게 영양소 고루고루 갖춘 그런 아침 식사를 하엿다, 블루베리는 냉동 블루베리였다. 아침에 블루베리를 먹어주면 좋다길래 꾸준히는 아니더라도 생각나면 아침메뉴에 넣고 종종 먹고 있다. 호밀빵은 사온지 하루이틀 되서 오븐에 넣어서 구워 주었다. 그러면 갓 구운 빵처럼 맛과 풍비 질감이 살아난다. 이렇게 3종으로 아침 식사를 간단하게 했다. 먹어도 배고픈 식단이지만 ㅎㅎㅎ 매일 이렇게먹는게 아니라서 일단 먹을 수 있을때 이렇게 먹어주자라고 생각을 한다, 호밀빵은 파리바게뜨에서샀다. 가격은 높지만 단백하니 맛있고 식ㄱ감히 거칠고 맛잇다.

새싹보리물이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서꾸준하게 마셔주고있다. 하루에 한잔 이상은 마시려고 노력하고 그 외에 2잔이나 3ㅏㄴ까지도 마셔주고 있다, 새싹보리가루를 사서 미지근한 물에 타서 물처럼 마셔 주기만 하면 된다. 처음부터 물로 먹지는 않앗고 처음에는 요거트에 섞어서 새싹보리를 먹었다. 요거트에 넣어먹으면 살짝 녹차가루 느낌이나 맛이 나서 좋앗다. 난 녹차를 좋아하니깐. 그래서 여러ㅏ가지 방법으로 새싹 보리를 먹을 수 잇엇다. 아무래도 물에 타먹는게간단하기도 하고 물도 더 많이 마실 수 잇고해서 더욱 좋다, 꾸준히 마시다 보면 언젠가는 체중 변화가 있겠지라는 생각을 해본다.